'어리석은 사자'을 읽고 어리석은 사자 - 4 학년 5반 최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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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산에 내려오는 어리석은 사자가 있었습니다. 그사자는 맨날 사람만 잡아먹습니다.
그런데 산에내려오자 예쁜 아가씨를 만나서 사자는 그 아가씨에게 반하고말았습니다.
사자는 엿못에 자기얼굴을 빛치고 자기얼굴이 멋있다고외쳤다.
그리고 머리도 빗고마을로내려갔습니다. 그런데 아가씨에게갔다.
그런데 아버지가 우리를 살려달라고하였다. 사자가말하였습니다.
그게아닙니다. 전아가씨를 저의심부로삼을려고왔습니다. 아가씨를 저에게주세요라고말하
였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사자에게좀 꾀를썼다. 내딸을줄테니 사자의이빨을 빼고
그 날카로운손톱을 빼달라고하였습니다. 사자는 아가씨를 준다면 아무거나 다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자는 다뺐다. 그런데 사자가 다빼고 아버지가 기다리는것처럼 몽둥이로 휘둘고
있었습니다. 사자는 그 꾀에 넘어가서 사자는 억울해서 이제 그마을로 않가기로하엿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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