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오시오 로꾸거'을 읽고 거꾸로 오시오 로꾸거 - 4 학년 2반 이소민 |
이 이야기는 거꾸로 오시오 로꾸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누라는 아이가 있었는데, 아빠의 책장에서 발견한 이야기와 할아버지께서 들려주신 이
야기가 너무나도 똑같아서 거꾸로 섬에 꼭 한번 가보리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그래서 바침내, 거꾸로 섬의 모양을 알아내고,열기구를 타고 거꾸로 섬에 도착합니다.(친
구들도 데리고 갔지요.꺽정이,쩝쩝이,등)
그곳은 말그대로 거꾸로 집이였어요!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으로 말하고,삻어하는 것
을 좋아하는 것으로 말해야 했지요.
그렇게,그렇게있다가,빨간 주머니의 대한 바밀을 알아내고는 비밀에 성에 도착해 빨간 주
머니를 열어보려는 순간! 문지기들이 여누일행을 쫒기 시작했어요. 여누일행은 어쩔수없
이 집으로 돌아와야했지요.
역시나 어린이들이 혼자가는건 너무나도 위험해요.더군다나 길도 모르는 거꾸로 섬에 갈
땐요.저는 이 책에 대하여 몹시 위험하지만,흥미가 있다고 봅니다.
*느낀점*
여누처럼 어디를 가는 것은 공부나 학습에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어른을 속이거나,
너무 위험한곳을 갈 때에는 어른과 함께 혹은 보호자와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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