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들의 선물(유럽편)'을 읽고 왕자에게 보내는 편지............. - 3 학년 5반 김연우 |
왕자에게
왕자야 안녕?????
난 만안 초등학교에 다니는
이수빈이라고 해~~~~~~~~
난 먼 훗날 너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어
그래서 어머니 아버지께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수있는
큰탈이 되고 싶거든.
난 내가 큰 딸인데도 큰 딸의 자격을 못보여드리거든.
우리 선생님과 부모님은 항상 노력하라고 말씀하셔
그러니까 나도 꼭 너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거야
그럼 안녕~~~~~~~
2005년 6월 10일 -수빈이가 3째 왕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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