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을 읽고 작은 아씨들을 읽고.... - 4 학년 7반 김수민 |
나는 메그, 조, 베스, 에이미 중에서 누굴 닮고 싶냐고 하면 베스를 닮고 싶다.
베스는 피아노 솜씨도 훌륭할 뿐만 아니라 화도 내지 않는다. 또 특히 마음씨가 제일 착하
다. 다른 자매들도 모두 착하지만 그래도 베스가 제일 착한 것 같다. 메그가 프러포즈를 받
으려고 할때 너무 재미있었다... 마지막 부분 이었긴 하지만.... 그래도 재미 있었다. 메그
는 정말 어른 스럽고 아름답다. 프러포즈를 받을만 하다. 조는 성격이 자기 맘데로 이지만
파티에 초청 받았을때는 정말 메그처럼 어른 스러워 보였다. 마지막으로 에이미는 심술 꾸
러기다. 하지만 어떨 때에는 귀엽고 깜찍한 면도 있다. 에이미는 심술을 부릴때가 가장 싫
다. 그게 장점이기도 하지만... 작은 아씨들은 마음이 착해서 누구도 그 마음을 못 따라 올
것이다.. 너무 재미있고,감동 받은 장면도 있다.많이 읽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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