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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을 읽고 수아 아자 아자! - 4 학년 7반 이윤지 |
나는 오늘 나와 조금 다를 뿐이야! 을 읽었느데, 너무 슬펐다.
첫날에 수아라는 아이가 전학을 와서 어느 자리에 않을까? 라고 선생님이 말씀 하셨는데,
수아랑 친척인 영무랑 앉게 되었다.
수아는 갑자기 책을 가져다가 읽는 것이었다. 선생님이 오시자 수아는 그냥 계속 책을 읽
고 있는 것이었다. 그러자 선생님 께서 버럭 화를 내시며 채수아 어른 수학책 못펴요,
영무는 갑자기 고모가한 말을 떠올라어요. 그더 바로 수아가 고집을 부려도 이해하라고해
섰요. 수아가 혼자 집으로 가는 중 영무가 성민이한떼 가서 수아 한대 때리고 와! 않때리기
만 해봐! 영무는 수아한떼한게 재미있어 하였어요..
그레도 영무는 수아를 굴었답니다...
-느낌점-
장애인이 우리반에 있어도 쉬는 시간에 놀아주고 놀리지않고 장애인이 않이라 배려해주어
야 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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