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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자라'을 읽고 토끼와자라 - 4 학년 6반 최서희 |
:옛날 어는바다속에 임금님이 살고 있었습니다.
:임금님은 편찮아서 약도 소용이없어 습니다.
:그런데 자라가임금님 한테 병을 나을수있는 것을 말해주었다.
:그건 토끼의 간이였다.
:자라가 간을 가져온다고하면상을주신다고했다.
:토끼한테 바다속 임금님이 초대를 했다고 말을 하고 토끼는 바다속으로 갔는데데 어떤 부
하들이 꽉 잡고 임금님이 간이 필료하다고했다.
:그래서토끼는 죽지않을려고 간을집에다가놓고왔다는거짓말을 하고바다속으로나왔다.
:그건거짓말이라고 하고 토끼는 자기집으로갔다.
:느낌점:거짓말는나쁜것이지만 위험할때는토끼처럼사용하는게괜찮기도할것같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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