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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9월 13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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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사자'을 읽고 바보 같은 사자 - 1 학년 3반 김사랑

옛날옛날에 사람들은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사자가 있었습니다
어 느날 물을 밭아가는 예쁜소녀가 우물에 있었습니다
사자는 소녀가 너무 예뻐서 반해 버렸습니다
사자는 그 소녀를 따라 갔습니다
사자는 소녀있는데에 살짝숨다가 문을 닫을때 열었습니다
처음엔 살려 달라고 소녀아버지는 부탁 하였습니다
조금이따가 소녀의 아버지는 한가지 꾀 를 내었습니다
사자님 네 딸을 드리겠습니다
딸이 무서워 할것 같거든요
이빨과 발톱을 무서워 할것 같네요
빨리 빼주세요 사자님
그래서 사자는 바보 처럼 소녀아버지만 믿고 몽땅 빼버렸습니다
그틈을 타서 소녀의 아버지는 몽둥이로 사자를 때려 죽었습니다
사자야 다음부터는 그러지마


번호	제 목	독후감 제목	학년-반	글쓴이	작성일

267	비겁한 박쥐	따돌림을 당한 박쥐	1 - 3	최서현	2006-08-11

266	^0^새들의 왕은 누구^0^	새들의 의 왕 뽑기	1 - 3	최서현	2006-08-12

265	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	엄마 말씀을 잘 들어요	1 - 4	박지은	2006-06-03

264	고딕미술	ㅗ쇼6쇼ㅗㅅ	1 - 5	☆딸긔☆	2004-12-10

263	*어리석은 사자	바보 같은 사자	1 - 3	최서현	2006-08-28

262	장영실	"장영실"을 일고...	4 - 1	조수민	2006-08-30

261	이순신	"이순신 장군"을 읽고...	4 - 1	조수민	2006-08-30

260	배가 터진 개구리**	개구리의 배가터졌어요	1 - 3	최서현	2006-08-30

259	배가 터진 개구리	배가터진 개구리	1 - 5	양명대	2006-07-02

258	바보 까마귀	바보 까마귀	1 - 5	양명대	2006-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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