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자라'을 읽고 *속은 토끼와 자라* - 1 학년 3반 김사랑 |
옛날에 용궁을 보살피는 용왕님이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용왕님이 덜컥 병이 났어요
용궁에 있는 의사 들이 아무리 해결법을 찾을려고 애를 써도 방법이 없었어요
한 의사가 나와 서 방법이 1가지가 있다고 했더니 신하들이 뭐냐고 물었대
토끼의 간을 먹어야 한다고 했지
신하들은 다시 풀이죽고 말았지
아 토끼는 육지에 사는 동물 아니오
신하들이 걱정을 하고 있을때 자라가 와서 말했습니다제가
토끼를 잡아오겠습니다
저는 육지에서도 살수있답니다
그런데 토끼를 보적이 없어서\'\'\'
그건 걱정하지 마세 토끼그림이 있세
그래서 자라는 육지에 도착 했습니다
제일먼저 다람쥐에게 물었습니다
혹시 토끼님 아니세요
전 다람쥐 고요
토끼는 저기에 있어요
나비들이 길을 가리켜 주었지
드디어 토끼를 만났지
토끼님 맞죠
네 맞는데 당신은 누구세요?
전 용궁에서온 자란 데요
그런데요 나를 불렀나요?
용왕님이 육지에서 가장 지혜로운 토끼님을 모셔오라고 하셔서요
그럼 제가 가야죠
토끼는 자라의 등에 타고 용궁에 갔지
토끼가 오자마자 신하들은 토끼를 밭줄로 꽁꽁 묶었지
너는 용왕님의 약이다
너의 간을 먹어야지 용왕님이 살수있다
자라님 그럼 육지에서 말씀 하셔야죠
토끼는 일년에 한번 간을 꺼내 놓는데 가져올날이 바로 오늘이란 말이예요
신하들은 도무지 이상하다고 믿지 않았지
토끼가 말했지 그래서 토끼의 간이 약으로 쓰인다구요
그래서 신하들은 한번 토끼의 말을 믿어 보기로 했어요
이건 용와님이 주시는 선물이고,간을 가져오시면 더많은 선물을 드리겠어요
잘생각 했어요
자라는다시 토끼를 등에 태우고 육지로 올라 갔지
토끼는 육지에 오자마자 아까는 네가 속았지만 지금은 니가속은거야
자라야 토끼 속이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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