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을 읽고 작은 아씨들을 읽고 - 5 학년 8반 최윤예 |
작은 아씨들에게...
베스,에이미,메그,조야! 안녕 난 5학년 8반 임지현이라고 해!!
너희들은 참 효자이구나! 그리고 조는 자기 머리를 잘라 서 어머니에게 돈을 주고
그리고 너희들 처럼 가난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또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또 봉사일도 하고
말이야!! 그리고 나중에 메그가 쓰러졌잖아 근데도 홈벨 아기가 죽었다고 그것만 걱정을
하였어... 그리고 베스는 어머니가 없는 동안에 동생들을 보아 더 행복하게 만들었잖아.
그리고 에이미는 열심히공부도 하였고 그리고 어머니께서는 너희들의 크리스마스를 몰래
주기도 했고 말이야!! 난 너희들를 본받고 싶어 그리고 만약 힘든일이 생겨도 두려워하지
않고 가난해도 부끄러워 하지않을께.. 그리고 나도 부모님을 위해서 열심히 효도를 하는
할께 너희 몸도 돌봐!! 그리고 너희들 처럼 자기가 맡은 일도 열심히 할께.. 또 불상한 사람
들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는 어린이가 될께 ... 난 이책을 읽고 많은 교훈을 얻었다.
남을위해 봉사를 하고 내가 맡은일은 충실하게 해야한다는 것을배우고 느껴다 그리고 가
난한 것이 얼마나 아됬고 슬픈일 인지도 깨달았다 그리고 부모님께 효도를하고 자기가 한
일을 잘하면 꼭 다음에 기쁜일이 있을지도 몰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내가 만약에
가난 하다면 두려워하지않고 부끄러워하지도 않을 것이다.
2007년 3월 24일 토요일
-지현이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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