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을 읽고 우리는.... - 5 학년 4반 박지현 |
안녕하세요...?
저는 이수빈이라고 해요...
제가 엄마가 사다 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를 읽었어요.
지금도 네 손가락 밖엔 없는데... 피아니스트인 언니가 있어요..
그언니는 엄마가 아기를 가진 것도 모르고 감기 인줄 알고 계속 약을 먹었는데...
그 속에서 희아언니가 그 약을 먹고 다리가 무릎에서 자라는 것이 멈추었어요...
그리고 손가락도 4개밖엔 나지 않고 완전 장애인으로 태어났어요...
그런데 그언니는 희망을 잃지 않았어요.... 그리고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손가락이 4개 밖엔 나지 않아서.. 무척힘들었지만 언니는 노력을 했어요...
그리곤 꿈을 이뤄 피아니스트가 돼었죠...
저는 그 책을 읽고 언니처럼 장애인들에게 참 제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저도 피아노를 배워서 알지만 저는 손이 10개나 있는데도... 피아노 치는게 힘이들어요..
그런데 손가락이 4개 밖엔 없는데 피아니스트가 돼었다니... 정말 놀라워요.
저는 그래서 피아노를 열심히 더 열심히 쳐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열심히 치고 있답니다. |
|
1 
2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