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녀심청'을 읽고 심청아버지눈병고치다 - 2 학년 5반 허영범 |
옛날 어느마을에 눈이안보이는 아버지와 편찮으신어머니와 아기가살고있었습니다
그 아기의 이름은 심청이였어요 그런데 어느날 어머니가병으로 돌아사셔서 앞을 보지못하
시는 아버지는 어린딸을 키우기위해 동네 아줌마들에게 젖을 얻어먹이고 죽을쑤어서 먹이
기도 하면서 키웠습니다 어느덧 세월이 흘러서 어린딸 심청이는 5살이 되었고 그리고 동
네아줌마들에 일을도와 드리면서 아버지를모시며살았습니다 심청이는 크면서 점점 아버
지의 눈을뜨게 해드리고 싶었는데 아버지 역시 눈을떠서 딸의 얼굴을 한번 보는게 소원 이
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스님이 공양미 삼백석을 바치면 눈을 뜰 수 있다고 했지만 가난
한 살림에 심청이 아버지는 딸에게 말을 할수도 없었읍니다 그런던 어느날 뱃사람들이 찾
아와 심청이에게 공양미 삼백석에 제물이 되라고 제한을했습니다 그 말에 망설임도없이
제물이되겠다 약속했지만 혼자 남으실 아버지가 걱정 되었습니다
그러나 심청이는 임당수에 몸을던져 재물이되었는데 이를보신 용왕님이 효성이 지극한 심
청을보고 감동하여 연꽃에담아 살던 곳으로 보냇는데 임금님눈에 띄어 왕비가 되엇지만
심청은아버지 소식을 알고 싶어하는 왕비심청의 소원대로 사흘간 눈먼 사람들에 잔치를
열어 마지막날 아버지를만나 아버지는 눈을다시 뜨고 심청이와 아버지는 행복하게 살앗다
는 이야기다 이글을 읽고 나는 심청이 만큼은 아니지만 착한 아들이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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