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을 읽고 이순신 - 4 학년 5반 김지수 |
봉숭아꽃이 활짝 핀봄날입니다.
남산 기슭의건천동에는 가난한선비들이 모여 살았습니다.그중에 이정선비의 사랑채앞에
선 이정이 마당을 왔다갔다하며 누군가를 초조하게 기달리는것같았습니다. "으~앙"커다
란울음소리가 나자 이 정 선비는얼굴에 미소를 지으며 중얼거렸습니다. "허-허,그녀석 울
음소리 한번우렁차구나" 이 정 선비에게셋재 아들이 태어난 것입니다. 바로 훗날 이름
을크게 빛낸 이순신장군이 어렸을적입니다. 순신은 어렸을 때 부척 총명하였습니다.
형들과 함께 열심히 글공부를하고 신나게 뛰어 놀았다.. 순신은 이곳으로 이사 온 것을 무
척 좋아했습니다.
순신은 이사를 오자마자 마을 아이들을 모아 나무로 활과 창,칼을 만들어 대장놀이르 하였
다.
순신은 눈을크게 뜨고 무기를 검사했습니다.
순신은 호되게 야단을치며 말했습니다"다시다듬도록해라",순신은 아이들의 대장이었습
니다.
대장에게 야단을맞은아이들은,늠름한 순신호령에 정신이 바짝즐었습니다.
무기 검사를 끌땐 순신은 눈을 크게뜨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헝겁을단깃발은 높이 들도 나무로만든찰은 빼어 들었습니다.
-경진-
느낀점-존경하는 또한 여자가 되어 휼륭한대한민국을 빛내고 싶다.^^
끝
|
|
1 
2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