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와 놀부'을 읽고 흥부와 놀부 - 1 학년 4반 신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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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흥부와 놀부가 살았는데 글쎄 놀부는 성격이 나쁘고 흥부는 마음씨가 고았데요 매
일 놀부는 흥부를 구박했어요 저거하라 요거 하라 아주 난리가 아니었지요 저는 이 부분에
서는 놀부가 흥부를 너무 미워하는것 같구 앞으로 엄마의 말을 잘 들어야겠다고 생각이 들
었습니다. 흥부는 놀부의 말 한마디 한마디의 마음이 상했지요 하지만 마음씨가 착한 흥부
는 울지도 않고 참아냈지요 흥부는 고집도 안부리고 남의 재물도 탐내지 않아서 너무 착하
고 성실한것 같아요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느날 제비가 흥부네 집의 날라왔어
요 제비는 갈 곳이 없어 흥부네 집에 좀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흥부는 그애기를 듣고 허락
했지요 어느새 제비는 아기를 낳았어요 어느 세월이 흘러 새끼들을 잘 날 수 있게 됬어요
그런데 어디서 제비 울음소리가 낳어요 글쎄 구렁이가 제비들을 잡아먹으려고 달려들었지
요 흥부는 구렁이를 마구 때려 쫓아벼렸어요 제비는 강남으로가서 제비임금님한테 그동
안 있었던 일을 다 애기했어요 임금님을 그 이야기를 듣고 흥부네 가족에게 쌀과 제물들
을 바쳤어요 어느날 그소문이 놀부 귀속에 들어왔어요 놀부는 탐이 흥부네 집에 가서 따졌
지요 흥부야 너는 어떻게 이 많은 쌀과 제물을 얻었느냐 네 흥부는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애기했죠 그래서 놀부도 제비를 키웠지요 어느날 제비의 다리가 부러지지 않자 놀부는 일
부로 제비의 다리를 억지로 부러뜨리고 말았어요 놀부는 아무리 남의 음식과 제물이 탐이
난다해도 일부로 그러는건 나쁜 짓 인것같아요 제비의 다리가 부러지자 놀부는 부러진 제
비다리를 치료해줬지요 제비는 놀부네 집으에도 박씨를 같다주었어요 놀부네 집에도 박
이 탐스렇게 열렸지요 그러자 박 안에서 도깨비와 똥물이 나왔어요 놀부는 재산과 집도 뺏
긴채 흥부네 집으로 갔어요 흥부야 그 동안 내가 미얀했다 나좀 니네 집에 있게 해다오 놀
부와 흥부네 사이좋게 행복하게 살았지요 남의 것과 남의 물건을 탐내는 것은 하느님께 벌
받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욕심을 부리면 벌을 받는다는걸 이 동화책을 읽고 나서 활식이 알
았다 나도 이제부터 나쁜짓은 안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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